Layer 4 Hash Algorithm (L4 Hash 알고리즘)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자
- 알테온 자체에서 제공하는 Hasing Algorithm을 사용하여 로드 발란싱 하는 기법
- Source IP가 Real Server Group내의 Server에 대한 Index를 생성하는 요소로 사용된다.
- 동일한 User에 Service 요청은 동일한 Server로 연결된다.
- 만일 해당 Server에 Service 오류가 발생하거나, 어떤 Real Server가 Server Group에서 제외되거나 추가된 경우 재 할당된다.
- Weight 옵션 사용불가
- Max Connection 지원
- 접속 User수가 많은 경우 Load Balancing이 공평하게 이루어진다.
Hashing(Hash) 알고리즘에서는 새로운 연결(TCP/UDP) 시 각 클라이언트에 대해 Hashing Key를 가지고 경로를 지정한다.
Hashing Key는 클라이언트의 IP+Port 혹은 IP주소만으로 결정된다.
Client와 Server 간에 한번 성립된 Session을 계속해서 유지해주는 방식으로 특정 Client는 특정 Server로만 접속하게 된다.
주로 세션을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는 [고객 서비스] 홈페이지 서버에서 Load Balancing 할 때 Hashing 방식을 사용한다.
장점 : 경로가 보장된다, 메모리를 적게 사용하고 요구 절차가 간단하다.
단점 : Session을 5:5 분사하기 어렵다.
이 방식은 Clients Source IP Address(32bit) 값을 Real Server의 대수로 나눈 나머지 값으로 Connection 할 Server 결정 Source IP와 Destination IP를 조합을 한다.
예를 들어 192.168.1.1이라는 Source IP(사용자)와 10.10.10.254라는 Destination IP(Server VIP)가 있다고 할 경우..
이 두 IP를 조합하여 어떤 수를 만들어 낸다.
만약 끝자리 IP 1과 254를 조합하여 255라는 수를 만들어 낸다.
이 수를 설정된 리얼 서버의 수로 나누어준다.
Ex) 운영 중인 서버가 3대라면 나머지는 0이 된다. [255/3 = 85, 나머지 0]
만약 조합이 124인 경우에는 3으로 나눈 나머지는 1이 된다. [124/3 = 41, 나머지 1]
그러면 Real Server 2번으로 가라는 식으로 Load Balancing 결정된다
이렇게 설정된 Load Balancing은 다음에 접속을 하더라도 VIP와 Client IP가 동일하기에
나머지 값은 항상 동일하게 나오며, 그 결과 항상 같은 서버로 접속하게 되는 방식이다.
보통 세션을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는 사이트(인증, 보안 Etc)에서 주로 사용하는 Algorithm이다.
복잡한 설명을 가장 쉽게 설명하자면
IP를 Hash 테이블을 생성해서 나온 값으로 서버를 선정한다.
따라서 Client 쪽에서는 한번 선택된 리얼 서버는 계속 한쪽 서버로 서비스하게 됨
출처
'IT Technology > Netw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Network] 공인 IP 대역과 사설 IP 대역 (0) | 2021.09.28 |
---|---|
네트워크 구성 (Core network, Edge network, Access network) (0) | 2021.09.27 |
휴네시온 망 연계 솔루션(i-oneNet) 장비 이용 시 ping 확인 주의사항 (0) | 2021.09.16 |
FWLB(Firewall Load Balancing)이란? (0) | 2021.09.06 |
VxLAN 이란? (0) | 2021.08.17 |